포켓몬 레전드 ZA 리뷰

출시 후 거의 3년이 지났다 포켓몬 스칼렛과 바이올렛, 플레이어들은 마침내 시리즈의 최신작을 손에 넣었습니다.포켓몬 레전드: ZA—콘솔에서.

포켓몬 레전드: ZA 새로운 할부입니다 닌텐도의 포켓몬 시리즈, 동시에 출시 스위치 그리고 스위치 2 2025년 10월 16일.

레전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게임 플레이에 대한 Game Freak의 연구를 선보이는 곳이자 차세대 게임을 구동할 기술을 테스트하는 장소 역할을 합니다. 포켓몬 게임.

첫 번째 게임을 플레이하고 훈련과 PVP 전투를 모두 시도한 지 약 24시간이 지난 후, 포켓몬 레전드: ZA 훌륭하다 포켓몬 게임 시작하려면.

실시간 전투는 전략적 복잡성을 크게 줄여 신규 플레이어와 숙련된 플레이어 간의 격차를 줄였으며 실제 성능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대에 더 부합합니다. 포켓몬 전투.

NPC의 존재감은 이 시리즈에서 가장 강할 것으로 보이며,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와 사이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여러 번 NPC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 역시 만족스럽지 못한 측면이 많았고, 개발팀의 디자인이 특정 플레이어를 타겟으로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전에 닌텐도 스위치 2를 구매했습니다. 포켓몬 레전드: ZA 최신 콘솔의 그래픽을 경험하기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닌텐도 스위치 2 부드럽고 안정적인 프레임 속도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그래픽 품질에 대해 말하자면... 어쨌든 이건 세대를 넘나드는 타이틀이니까 텍스처와 특수효과는 아직 닌텐도 수준이에요.

포켓몬 레전드: ZA: 배경 및 게임 플레이

게임이 출시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직도 어떤 게임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먼저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1) 게임 배경

이 게임의 배경은 인간과 포켓몬의 조화로운 공존을 중심으로 한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인 칼로스의 미아레 시티입니다.

도시에는 콰스 아티코 주식회사가 야생 포켓몬들의 서식지를 제공하기 위해 "야생 구역"을 조성했습니다. 플레이어는 미아레 시티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되어 호텔 Z에 머물며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도시 이벤트를 탐험하게 됩니다.

(2) 게임 캐릭터 생성

영적 후계자로서 포켓몬 X/Y, 포켓몬 레전드: ZA 대폭 향상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으로 돌아왔습니다.

플레이어는 더 이상 시작 캐릭터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옷, 액세서리, 배낭,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치마, 배가 드러나는 상의, 반바지,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풍부한 개인 맞춤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3) 게임플레이

플레이어가 관광을 위해 미아레 시티를 방문할 때, 치코리타, 워밍업, 크록 중 한 마리의 포켓몬을 파트너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 방법

포켓몬 잡기: 플레이어는 야생 존과 미아레 시티의 특정 장소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일부 포켓몬 도시의 옥상이나 다른 장소에 나타납니다. 일부 포켓몬은 당신을 보고 도망칠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숨거나, 뒤에서 접근하거나, 포켓몬의 체력을 낮추기 위해 배틀을 한 후 포켓볼을 던져 잡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투 시스템: 포켓몬 레전드: ZA에서는 포켓몬과 트레이너가 동기화되어 움직이는 실시간 메커니즘이 도입되었습니다.

배틀 중 트레이너는 포켓몬과 함께 움직이며 즉시 기술을 발동합니다. 속성 카운터 외에도 포켓몬 교체 타이밍, 기술 선택 전략, 공격 범위 결정, 공격 속도 등 새로운 전략적 요소가 추가됩니다.

ZA 클라이밍 배틀: 밤이 되면 붉은색 홀로그램 영상으로 둘러싸인 '배틀 존'이 도시에 나타나 매일 'ZA 클라이밍 배틀'이 개최됩니다.

모든 참가자는 Z랭크에서 시작하여 연속 승리를 통해 A랭크로 승급합니다. A랭크에 도달하면 "최강"이라는 칭호와 함께 최강자의 영광을 얻게 되며, 소원 하나를 들어줍니다.

메가 진화: 메가 진화는 게임의 핵심 요소입니다. 일부 포켓몬은 일시적으로 숨겨진 힘을 발휘하여 메가 진화 상태에 돌입하여 일반 진화보다 더 강력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메가 진화를 활성화하려면 플레이어는 적을 공격하고 메가 에너지를 모아 "메가 게이지"를 채워야 합니다. 게이지가 모두 소진되면 메가 진화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됩니다.

게임의 특징

몰래 하기: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모션 캡처 컨셉을 계승한 이 게임은 배틀 존에서 은신 모드를 도입했습니다.

플레이어는 NPC를 피하기 위해 몸을 숙일 수 있습니다. 적에게 발각되지 않으면 상대 포켓몬을 몰래 공격하여 체력을 감소시키거나 심지어 쓰러뜨릴 수 있으며, 이는 전투에 전략과 도전적인 요소를 더합니다.

보상 카드: 배틀 존에서 트레이너를 물리치면 메달과 티켓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상 카드를 수집하고 특정 속성 기술 사용이나 메가 진화 등 지정된 임무를 완료하여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게임에 다양성과 도전 정신을 더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는 다음이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위치 버전 그리고 스위치 2 버전. 그 스위치 2 버전 가격은 69.99달러이며, 더 부드러운 액션을 위한 더 높은 프레임 속도와 더 선명한 그래픽을 위한 더 높은 해상도를 특징으로 합니다.

그만큼 스위치 버전 가격은 59.99달러이며 Switch 2 버전과 동일한 핵심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지만 Switch 2에서만 제공되는 기능은 없습니다.

포켓몬 레전드 ZA 플레이 리뷰

미아레는 좀 비어있네요

이전 포켓몬 게임들은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모험을 펼쳐, 플레이어가 다양한 마을을 방문하고 야생에서 포켓몬을 잡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포켓몬 레전드: ZA는 칼로스 지방의 미아레 시티를 배경으로, 주인공의 모험과 포켓몬과의 만남이 펼쳐집니다.

저는 퀘스트가 많고 상호작용적인 시설이 있는 "드래곤 어몽 맨"과 같은 게임을 기대했었습니다.

미아레 시티와의 첫 만남은 꽤 넓다는 느낌이었고, 첫 한 시간 동안은 NPC들에게 이끌려 다니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몇 시간은 꽤 즐거웠습니다. 수많은 NPC와 함께하는 포켓몬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심지어 화단, 가로등, 심지어 쓰레기통에 은근히 숨어 있는 온순한 포켓몬들도 있었습니다.

메인 스토리라인을 진행하면서 점차 잠금 해제되는 야생 지역은 주변 지역을 탐험할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메인 스토리의 중반과 후반을 플레이하면서 미아레 시에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 도시에는 상호작용 기능이 많지 않습니다. 제 인상은 포켓몬 X/Y의 유산인 배틀 레스토랑 몇 개와 낮과 밤을 전환할 수 있는 벤치 정도입니다.

도시에는 카페가 많이 있지만, 주인들은 종종 입구에서 영업을 하며 마치 테이크아웃만 제공하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밖에서 체크인을 했을 때, 기본 카메라 각도가 지워지지 않는 UI를 가지고 있고, 사진 모드로 들어가면 카메라 움직임이 제한되어 좋은 풍경을 포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거리는 언뜻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 볼 만한 볼거리는 별로 없습니다. 도시의 건축물조차 거대한 공동체처럼 획일적입니다.

아마도 게임 프리크 측에서는 표면이 너무 생기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그래서 플레이어가 탐험할 수 있는 맵의 다른 면으로 옥상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옥상 탐험 및 비계 놀이

옥상은 사다리와 순간이동 장치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지상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비행 타입 포켓몬을 만나게 되며, 일부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려면 옥상에 접근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면서 옥상 디자인이 플레이어에게 실제로 무엇을 제공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게임 프리크가 600형 포켓몬 드라티니와 같은 어린 키라스, 그리고 그들의 전술 부대가 옥상에 있었습니다. 팔다리가 짧고 몸무게가 72kg인 어린 키라스가 어떻게 그곳에 올라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시 곳곳에서 비계를 볼 수 있습니다. 지붕을 오르는 것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놀이 방식입니다.

게임 프리크 골드 앤 실버의 아케이드 게임이나 버밀리온의 최근 DLC인 "풍선 터뜨리기"와 같이, 미니 게임을 게임에 추가하는 데 항상 열정적이었습니다.

빛나는 보라색 나사는 비계가 있는 곳에서 흔히 발견됩니다. 플레이어는 이 나사를 얻기 위해 기어오르거나, 떨어지거나, 공중을 활공해야 하며, 지정된 장소에서 인형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인형은 주인공의 체력을 증가시키고, 자원 획득량을 늘리고, 무엇보다 포획률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형을 사용하지 않아서 메인 퀘스트 중반까지 포켓몬을 거의 잡지 못했습니다.

비계 메커니즘 자체로 돌아가서, 이 메커니즘은 구르기와 로토무의 활공 두 가지 기술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재밌는지 아닌지는 개인의 의견이지만, 이 메커니즘 자체는 포켓몬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로토무 폰은 포켓몬의 절반으로 간주되지만요).

즐거운 메인 스토리라인

미아레 시티의 연출에는 몇 가지 단점이 있지만, 포켓몬 레전드: ZA의 첫 주는 여전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전 포켓몬 게임의 주인공은 동료가 부족하지 않지만, 모두 모험심 넘치는 십 대들이기 때문에 체육관에 도전하러 가는 길에서만 만나게 됩니다.

이 게임은 다릅니다. 주인공과 몇몇 동료들은 애리조나의 한 여관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들을 만난 후, 미아레 시티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슈퍼 Z 팀"에 합류하라는 초대를 받게 됩니다.

위기가 발생할 때마다 플레이어들은 전투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ZA 서밋에서 진급하면 다시 모여 저녁 식사와 축하를 나누었습니다. 일부 주요 스토리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지 않아,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를 계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포켓몬 게임 스토리텔링에 있어 (원작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발전입니다.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

이 게임에는 100개가 넘는 사이드 퀘스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퀘스트는 지도에 표시되며, 대부분 길모퉁이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것이 아니라 NPC와의 대화를 통해 진행됩니다.

이러한 퀘스트 중 다수는 전투 요청을 포함하고, 다른 퀘스트는 동반 퀘스트입니다. 일부 사이드 플롯은 꽤 흥미롭지만, 안타깝게도 게임은 시리즈의 전통적인 공식을 고수하여 게임의 완성도가 낮고 감정적인 임팩트가 부족합니다.

개방된 지역을 탐험하는 것에 관한 한, 미아레 도시 전체가 게임 프리크의 틀에 박힌 버전과 같아서 모든 퀘스트를 완료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일부 스킬 머신은 사이드 퀘스트 완료를 요구하므로, 빠르게 수집하려면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몰래 공격하는 게 유용하다

밤에만 열리는 배틀존은 포켓몬 레전드: Z-A의 배틀 시스템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곳입니다. 배틀존에서 충분한 포인트를 모아 Z-A 클라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챌린지 티켓을 획득하세요.

승급을 앞당기기 위해 플레이어는 다양한 보상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 카드를 모두 획득하면 추가 포인트와 보상 코인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코인은 낮과 밤의 전환 시 플레이어의 성적에 따라 현금으로 전환되므로, 게임의 주요 수입원이 됩니다.

수련과 온라인 전투에 대한 의견

게임을 완료한 후 나는 즉시 증가 방법을 검색했습니다. 포켓몬의 노력의 가치, 개인의 가치, 그리고 그 개성의 변화. 그때 저는 게임 프리크가 여전히 일반 플레이어들에게 게임 내 안내를 통해 육성과 전투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은 포켓몬 레전드: ZA 육성의 특징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요약입니다.

• 정의협회 체육관 오른쪽에 있는 검은 소녀에게 왕관을 사용하면 개인 능력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정의협회 체육관 오른쪽에 있는 작은 종을 이용하면 기술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 캐릭터 민트는 고정된 가판대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에 여덟 개의 가판대가 있지만, 각 가판대는 다섯 가지 종류의 민트만 판매합니다.

• 노력치 값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데 사용되는 "XX 깃털"은 지도를 돌아다니는 동안 아이템을 집어서 무작위로만 얻을 수 있습니다.

• Rust 팀의 접수처에서 슈퍼 조각 5개를 사용하면 포켓몬의 노력치 값을 0으로 초기화할 수 있습니다.
• 노력치를 약간 감소시키는 과일은 지도를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집어서 무작위로 얻을 수 있으며, 상인에게서 한 번에 하나씩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 포켓몬 센터에서 노력치가 0인 포켓몬을 최대치까지 키우는 부스터를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26만 엔입니다.

얼마 후, 나는 세 마리의 우성종을 키웠다. 포켓몬: 반기루스, 한카리아스, 갸라도스. 반기루스는 체력과 물리 공격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고, 나머지 두 마리는 속도와 물리 공격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습니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켓몬 레전드: ZA 실시간 게임플레이로 전환하면서, 속도는 더 이상 공격 순서의 유일한 기준이 아니지만, 공격 지연은 여전히 ​​고려됩니다. 알테마에 따르면, 속도가 30인 포켓몬과 110인 포켓몬의 동일한 공격 지연은 각각 35프레임과 8프레임의 지연을 발생시킵니다.

준비를 마친 후 온라인 랭크 배틀에 참가했습니다. 5판 만에 J랭크를 달성했습니다(K랭크 달성 시 그레닌자 메가스톤 획득). 온라인 배틀은 4인 자유투 형식으로 진행되며, 각 플레이어는 최단 시간 내에 가장 많은 포켓몬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합니다.

자신의 포켓몬이 쓰러지기 전까지 최대 세 번까지 포켓몬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게임 진행 속도가 매우 빨라서 대전 전에 상대 포켓몬을 확인하거나 직접 포켓몬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플레이어는 게임 시작 전에 재등록을 통해서만 시작 포켓몬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몇 번 전투를 해보니 대부분의 변신이 PVP에서는 쓸모없다는 걸 느꼈습니다. 독과 가시 흩뿌리기는 다른 기술들에 쉽게 밀렸습니다.

가장 유용한 기술은 쿨다운을 속이는 데 사용되는 가드와 회피와 확실한 타격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파기, 날기, 튀어오르기였습니다.

전체적인 로직은 원작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난투 게임플레이와 무작위로 등장하는 파워업은 싱글 플레이어 전투 경험과 더욱 차별화되었습니다. 포켓몬 레전드: ZA.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나는 이미 30시간 이상 플레이했습니다. 포켓몬 레전드: ZA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은 대부분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포켓몬 게임으로서는 포켓몬 레전드: ZA 완료 후에도 플레이어의 흥미와 참여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시즌 단위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편 출시 전에 발표되고 일찍 출시된 DLC가 게임의 반복 플레이성을 더욱 향상시킬지 궁금합니다.